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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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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철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6일 열리지만 야당은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들을 앞세워 그를 반노동 인사로 규정하며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지난 24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야권이 문제 삼은 발언에 대해 "비난 의도가 전혀 없었다", "본의와 달리 오해를 초래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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