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메이크업 임직원들이 워크숍에 참석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무이메이크업 제공)

무이메이크업은 13일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직원 소통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 간의 원활한 대화와 손님과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직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무이메이크업의 김보배, 박소연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무이메이크업이 더욱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워크숍을 연례행사로 발전시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무이메이크업은 총 7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들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소통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어 뉴스 조우현 cwh0612@hanmail.net 조우현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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