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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열린 제14기 제11차 최고인민회의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이세철 기자 = 북한이 내년 1월 22일 남쪽의 정기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 개정문제를 논의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상임위는 이번에 개최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사회주의헌법 일부 조문 수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