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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사장,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브리핑 (사진=연합뉴스)

이세철 기자 =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을 총괄하는 석유공사 수장의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임기 1년 연장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 사장의 연임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