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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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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영남·중진 의원 등 이른바 당내 기득권으로 분류되는 이들을 중심으로 교체 바람이 어디까지 불지 불안감이 점증하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급격한 교체는 없을 것이라며 당내 동요 가능성을 단속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한 장관의 불출마 자체를 대대적인 물갈이의 신호탄이라고 여기는 시각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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