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증권업계, PF 여파에 4분기 실적 한파 아이어뉴스 승인 2024.01.09 09:36 0 (사진=연합뉴스)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부동산 PF 충당금 적립 등 부동산 악재에 발목이 붙들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합산이 총 7천414억원으로 3분기보다 37.2% 줄었다. 4분기 전체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5천억원으로 직전 3분기보다 28.6%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주요 증권사 가운데 연간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속할 증권사는 전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0 0 아이어 뉴스 아이어뉴스 aiernews@daum.net 아이어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아이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부동산 PF 충당금 적립 등 부동산 악재에 발목이 붙들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합산이 총 7천414억원으로 3분기보다 37.2% 줄었다. 4분기 전체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5천억원으로 직전 3분기보다 28.6%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주요 증권사 가운데 연간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속할 증권사는 전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0 0 아이어 뉴스 아이어뉴스 aiernews@daum.net 아이어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아이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