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사진=엽합뉴스)

은행권의 대출금리·수수료 담합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벌여온 공정거래위원회가 은행권의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공동행위(담합)에 대한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 보고서를 이번 주 발송한다는 계획이어서 본격적인 제재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해석된다.

검찰의 공소장 격인 심사 보고서가 발송된다는 것은 은행권의 위법성을 포착하고 본격적으로 제재 절차를 시작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