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산업 조선업, 업황 꺾여 내년 목표 낮춰 아이어뉴스 승인 2023.12.28 09:58 0 한국 조선업계 빅3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만이 올해 수주 목표를 달성하고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다 채우지 못해, 내년 수주 목표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 2영업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중공업의 수주 금액은 연간 목표액(95억 달러)의 71.6% 수준, 한화오션은 57.3% 수준에 불과하다. 0 0 아이어 뉴스 아이어뉴스 aiernews@daum.net 아이어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아이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조선업계 빅3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만이 올해 수주 목표를 달성하고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다 채우지 못해, 내년 수주 목표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 2영업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삼성중공업의 수주 금액은 연간 목표액(95억 달러)의 71.6% 수준, 한화오션은 57.3% 수준에 불과하다. 0 0 아이어 뉴스 아이어뉴스 aiernews@daum.net 아이어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아이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