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산업 태영발 연쇄위기 일단 멈춤 아이어뉴스 승인 2023.12.28 09:55 0 태영건설(사진=연합뉴스) 부채비율 478%로 28일 오전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대주단은 서울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장 PF 채권을 연장하지 않고 회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협력사들에 대해서는 거래은행별로 상환유예, 만기연장 등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0 0 아이어 뉴스 아이어뉴스 aiernews@daum.net 아이어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아이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영건설(사진=연합뉴스) 부채비율 478%로 28일 오전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대주단은 서울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장 PF 채권을 연장하지 않고 회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협력사들에 대해서는 거래은행별로 상환유예, 만기연장 등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0 0 아이어 뉴스 아이어뉴스 aiernews@daum.net 아이어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아이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